마스크 쓰면 계속 마스크에 립스틱 뭍어나오는것도 싫고
내가 원래 가진 입술색이 없는 편이라 밥먹고나 나서 입술이 지워지거나 깜빡하고 립을 안바르고 나가는 날엔 사람들이 아프냐고 물어보기도 하고... 내가 거울 보면 넘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
그리고 예전부터 외국인들 입술 핑크빛 도는거 보면 넘 이쁘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 립타투 받아보려고 하는데
주변에 눈썹문신한 사람은 많아도 입술타투를 받는 사람들은 많지 않더라고
혹시 입술 타투 해본 사람들 중에 어땠는지 후기 좀 남겨주라 그럼 넘 고마울 것 같애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