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3월이네요 ㅎㅎ
요즘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해요. 붓기 빨리 빠지고
얼른 얄상한 코 되려구
아직 미간 붓기 사알짝 있긴한데
마음에 들어요. 수술하기전에는
늑연골 안하고싶어서 발악을 했습니다 참..
지금생각해보면 괜한 짓이었나 싶어요^^
비중격이랑 귀연골로만 해도 3번이나 실패해서
어쩔수없이 마지막이다 큰맘먹었던건데
잘 한 선택같아요. 후련하긴 하네요
에포터에서 다른분들 경과 보니까
늑연골 쓰신분들 몇분 계시던데
재료가 넉넉해서 원하는 모양 빼긴 좋으니
다들 모양 잘나오시는거같아요.
그렇다고 처음부터 늑연골 쓰는건 좀 비추해요
비용이 너무 쎄져서..
말이 길었네요.
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